우리 동네 출산지원금, 얼마이고 어디서 받나요?

심심이스튜디오 편집팀16분

앉아 있는 아기 그림

짧은 답

지자체 출산지원금은 사는 시·도와 시·군·구가 따로 정해서, 같은 아이라도 사는 곳에 따라 금액이 달라요. 시·도 지원만 봐도 조례·지침에 적힌 금액이 세종은 아이마다 120만 원 한 번, 충북은 1,000만 원을 여섯 번에 나눠서, 강원은 첫돌부터 월 10만~50만 원이에요(2026년 10월 21일 기준). 우리 동네 지원은 정부24 「행복출산」의 「지역별 출산 지원 서비스 안내」에서 시·도와 시·군·구를 골라 찾을 수 있어요. 신청은 출생신고 때 주민센터에서 나라 지원과 한 장의 신청서로 함께 할 수 있어요. 출생일 전 몇 달을 그 지역에 살아야 하는 곳이 많으니, 이사 계획이 있으면 먼저 확인해 두세요.

한눈에

  • 금액: 시·도마다, 그 안의 시·군·구마다 달라요. 첫만남이용권·부모급여는 어디서나 같고, 아동수당만 수도권 밖에서 조금 더 나와요
  • 찾는 곳: 정부24 → 민원서비스 → 원스톱서비스 → 행복출산 → 지역별 출산 지원 서비스 안내
  • 신청: 출생신고 때 주민센터에서 「출산서비스 통합처리 신청서」로 함께(수수료 없음), 또는 정부24
  • 준비물: 신분증, 지원금 받을 통장. 출생신고 뒤 따로 신청하면 가족관계증명서도
  • 기한: 지역마다 달라요(예: 서울 산후조리경비 출산일부터 180일, 세종 출생축하금 출생신고 뒤 6개월)
  • 이사: 출생일 전 1~12개월 거주 요건이 흔하고, 나눠 받는 지원은 다른 시·도로 옮기면 멈출 수 있어요

우리 동네 출산지원금은 얼마인가요?

아이가 태어나면 받는 돈은 세 갈래예요.

나라에서 주는 첫만남이용권·부모급여는 어디 살든 같아요. 아동수당만 2026년부터 수도권 밖에 살면 한 달에 5천 원, 인구감소지역이면 1만~2만 원이 더 붙어요(아동수당법 제4조 제6항, 시행령 제2조 제2항). 나라 지원은 출생신고와 나라 지원 신청에 정리했어요.

그 위에 시·도가 주는 지원과 시·군·구가 주는 지원이 따로 더해져요. 지역마다 이름도 출산지원금, 출산장려금, 출생축하금, 산후조리비처럼 제각각이에요.

시·도별 대표 지원 (2026년 10월 21일 기준)

시·도가 직접 주는 지원 가운데 대표적인 것 하나씩이에요. 시·군·구가 주는 지원은 이 표에 없고, 따로 더해져요.

시·도 대표 지원과 금액 근거
서울 서울형 산후조리경비(바우처): 첫째 아이 100만 원, 둘째 120만 원, 셋째부터 150만 원 서울시 임신·출산 정보센터
부산 부산광역시 누리집에서 확인 —
대구 대구광역시 누리집에서 확인 —
인천 천사지원금: 1세부터 7세까지 해마다 120만 원 이내 조례 제13조의3
광주(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옛 광주 지역) 옛 광주광역시 누리집에서 확인 —
대전 대전광역시 누리집에서 확인 —
울산 울산광역시 누리집에서 확인 —
세종 출생축하금: 아이마다 한 번 120만 원 조례 제6조
경기 산후조리비: 아이 1명에 50만 원(지역화폐), 2026년 출생아까지 경기도청 화면
강원 육아기본수당: 12~47개월 월 50만 원, 48~71개월 월 30만 원, 72~95개월 월 10만 원 조례 별표
충북 출산육아수당: 아이 1명에 1,000만 원을 1~6세 생일마다 나눠서(2024년 이후 출생아) 도 고시 지침
충남 충청남도 누리집에서 확인 —
전북 전북특별자치도 누리집에서 확인 —
전남(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옛 전남 지역) 출생기본소득: 1세부터 19세가 되기 전까지 매월 10만 원 이내 조례 제4조·제5조
경북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법령에서는 산후조리도우미 지원)의 본인부담금 90%(최대 15일분) 경상북도청 화면
경남 경상남도 누리집에서 확인 —
제주 산후조리비: 산후조리원을 이용했으면 쓴 돈을 50만 원까지 조례 제8조
  • 누리집 링크만 둔 곳은 이 글에 금액을 옮겨 적을 수 있는 공식 근거(조례·고시, 또는 자유롭게 써도 된다는 표시가 붙은 화면)를 찾지 못한 곳이에요. 지원이 없다는 뜻이 아니에요.
  • 금액은 해마다 바뀌어요. 조례에는 금액을 적지 않거나 「○○만 원 이내」로만 적고, 해마다 세우는 계획으로 정하는 곳이 많아요. 신청 전에 그 해 안내를 다시 보세요.
  • 광주와 전남은 2026년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합쳐졌어요. 새 조례가 생길 때까지 옛 광주·전남 조례가 각자 옛 지역에만 적용돼서 표를 둘로 나눴어요(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부칙 제10조).

예시로 계산해 보면

큰 금액은 한 번에 주지 않고 여러 해에 나눠 주는 경우가 많아요. 아래는 표의 기준으로 셈한 예시예요.

  • 강원 육아기본수당: 12~47개월 36달 × 50만 원 = 1,800만 원, 48~71개월 24달 × 30만 원 = 720만 원, 72~95개월 24달 × 10만 원 = 240만 원. 모두 받으면 2,760만 원이고, 첫돌부터 만 8세가 되기 전까지 7년에 걸쳐 나와요.
  • 충북 출산육아수당(2024년 이후 출생아): 1세 생일 100만 원, 2~5세 생일마다 200만 원, 6세 생일 100만 원. 합치면 1,000만 원이고, 생일이 지나고 다음 달 25일까지 들어와요.

그래서 「우리 동네가 얼마」는 총액만 보지 말고, 언제 몇 번에 나눠 주는지와 그사이 이사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함께 봐야 해요.

우리 동네 지원은 어디서 찾나요?

시·도와 시·군·구 지원을 한꺼번에 보려면 정부24가 가장 빨라요.

정부24에서 찾기: 정부24 첫 화면 → 「민원서비스」 → 「원스톱서비스」 → 「행복출산」 → 「지역별 출산 지원 서비스 안내」로 들어가요. 시도와 시/군/구를 고르고 검색하면, 그 지역 지원마다 신청 기간, 접수처, 문의 전화, 지원 형태(현금 등)가 나와요.

혜택알리미: 정부24 메뉴 「혜택알리미」의 「간편찾기」에서 상황을 골라 찾거나, 「나의 혜택」에서 내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모아 볼 수 있어요. 예전 「보조금24」 주소도 이 메뉴로 이어져요.

조건을 정확히 보려면 조례: 거주 기간, 신청 기한, 나눠 주는 방식은 조례에 적혀 있는 경우가 많아요. 국가법령정보센터 첫 화면에서 「자치법규」를 고르고 「○○시 출산」처럼 지역 이름과 함께 검색하면 원문이 나와요.

전화: 정부24 콜센터 1588-2188(평일 9~18시), 정부민원안내콜센터 국번 없이 110(무료, 24시간). 지역 지원의 세부 조건은 사는 곳 주민센터나 보건소에 물어보면 돼요.

복지로(bokjiro.go.kr)에서도 복지서비스를 찾고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어요.

저녁 거실 소파에서 아빠 후드티를 입은 엄마가 휴대폰을 두 손으로 들고, 옆에 앉은 아빠가 몸을 기울여 함께 들여다보는 그림. 휴대폰 화면은 보이지 않는다

임신 중에 받을 수 있는 나라 지원은 임신 확인 뒤 챙길 제도에 정리했어요.

언제, 어떻게 신청하나요?

출생신고를 하러 주민센터에 갈 때 함께 신청하는 것이 가장 간단해요.

주민센터에서: 출생신고서와 따로 「출산서비스 통합처리 신청서」(정부24에서는 「행복출산」)를 한 장 내면, 첫만남이용권·부모급여·아동수당 같은 나라 지원과 그 지역 지원을 함께 신청할 수 있어요.

접수처는 아이 주민등록 주소지(예정지)의 읍·면·동 주민센터이고, 수수료는 없어요. 그 시·군·구가 따로 하는 출산 지원도 이 신청서에 함께 싣도록 정해져 있어요(임신·출산 관련 서비스 통합처리에 관한 규정 제5조·제6조·제9조·제13조).

온라인으로: 정부24 「행복출산」에서 「신청하기」 → 인증서로 로그인 → 신청서 작성과 서류 교부 신청 → 주민센터가 확인하고 접수하는 순서예요.

챙길 것

  • 신청하는 사람의 신분증
  • 지원금을 받을 통장(계좌번호)
  • 출생신고 뒤에 따로 신청하면 가족관계증명서(정보 제공에 동의하면 내지 않아도 돼요)
  • 주민등록등본은 행정정보 공동이용에 동의하면 내지 않아도 돼요
  • 본인이 직접 못 해서 다른 사람이 대신 내면 위임장과 가족관계증명서. 대신 낼 수 있는 사람은 배우자, 부모·조부모 같은 직계혈족, 형제자매, 배우자의 부모와 형제자매 등이에요

서울형 산후조리경비처럼 이 신청서와 따로, 본인이 전용 누리집에서 신청해야 하는 지원도 있어요. 서울은 「탄생육아 몽땅정보통」에서 산모 본인 명의 휴대폰으로 인증해 신청하고, 대리 신청은 안 돼요.

언제 무엇을 하면 되나요?

때 할 일
임신 중 정부24 「지역별 출산 지원 서비스 안내」로 시·도와 시·군·구 지원 확인. 이사 계획이 있으면 옮길 곳의 거주 요건 확인
출생신고(태어난 뒤 1개월 안) 주민센터에서 출생신고와 함께 통합처리 신청서로 신청. 출생신고를 마친 뒤 정부24로 따로 해도 돼요
신청 기한 안 지역마다 달라요. 서울 산후조리경비는 출산일부터 180일, 세종 출생축하금은 출생신고 뒤 6개월, 경기 산후조리비는 출생일부터 12개월 안
첫돌 무렵 강원 육아기본수당(12개월부터), 충북 출산육아수당 1회차(1세 생일), 전남 출생기본소득(1세부터)처럼 첫돌에 시작하는 지원 확인
해마다 생일 나눠 받는 지원은 그때마다 주소지를 확인해요. 다른 시·도로 옮겼다면 멈출 수 있어요

이사하거나 거주 기간이 모자라면 받을 수 있나요?

지역 지원은 「출생일 기준으로 몇 달 전부터 그 지역에 주민등록이 있었는지」를 보는 곳이 많아요. 조례에서 확인한 예는 이래요.

  • 울산 출산지원금·산후조리비: 출생일 1개월 전부터(조례 제7조)
  • 세종 출생축하금: 출생일 3개월 전부터(조례 제6조)
  • 대전 양육기본수당: 출생일 기준 6개월 이상
  • 제주 육아지원금: 첫째는 6개월, 둘째부터는 12개월 이상
  • 강원 육아기본수당: 수당을 신청한 날 기준으로 12개월 전부터

기간이 모자라면 아예 못 받나요?

곳마다 달라요. 위 조례 가운데 울산, 대전, 제주, 세종은 출생일에 기간이 모자라도 계속 살아서 기간을 채우면 그때부터 지원 대상이 된다고 적어요.

세종은 이사 오기 전에 예정보다 일찍 낳은 경우도 따로 정해 두었어요. 세종에 출생신고하고 그 뒤로 3개월 이상 살면 받을 수 있지만, 전에 살던 지역에서 이미 받았으면 받지 못해요(조례 제6조 제3항).

받는 중에 이사하면요?

여러 해에 나눠 받는 지원은 다른 시·도로 옮기면 멈출 수 있어요. 인천 천사지원금은 전출 등으로 거주 요건을 못 갖추면 주지 않거나 멈추고(조례 제13조의3), 대구도 전출 등으로 자격을 잃으면 지원을 멈춘다고 적어요(조례 제11조).

반대로 이사 온 사람도 남은 몫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어요. 충북 출산육아수당 지침은 다른 시·도에서 이사 오면 이사 온 달부터 다음 생일 전달까지를 달수로 나눠 주고, 이사 오기 전에 이미 지난 생일 회차는 주지 않아요.

예시 (계산을 보이려고 정한 날짜예요)

2026년 3월에 다른 시·도에서 아이를 낳고, 2027년 9월에 충북으로 이사해 바로 신청했다고 해요.

  • 1세 생일(2027년 3월) 회차 100만 원은 이사 오기 전이라 받지 못해요.
  • 2세 생일(2028년 3월) 회차는 200만 원 차수라 한 달에 16만 6천 원으로 셈해요. 2027년 9월부터 2028년 2월까지 6달이니 99만 6천 원을 2028년 4월 말까지 받아요.
  • 3세 생일부터는 충북에 계속 살면 회차 금액을 그대로 받아요.

충북 안에서 다른 시·군으로 옮기면 멈추지 않고 새로 옮긴 시·군에서 이어서 줘요. 이사 계획이 있다면 지금 사는 곳과 옮길 곳의 조례를 둘 다 보는 편이 안전해요.

신청 전에 무엇을 확인하나요?

우리 동네 지원을 찾았다면 아래를 하나씩 보세요.

  • 두 군데 모두: 시·도 지원과 시·군·구 지원을 둘 다 찾았나요? 하나만 보고 끝내기 쉬워요
  • 거주 요건: 몇 달 전부터 살아야 하나요? 기준일이 출생일인가요, 신청일인가요?
  • 누구 주소: 부모 중 한 사람만 살면 되나요, 아이와 같은 주소여야 하나요?
  • 신청 기한: 출생일부터인가요, 출생신고일부터인가요?
  • 받는 방식: 현금, 지역화폐, 카드 바우처 가운데 무엇이고, 쓸 수 있는 곳과 기한이 있나요?
  • 나눠 주는지: 몇 번에 나눠 주고, 이사하면 남은 몫은 어떻게 되나요?
  • 겹치면 빠지는지: 비슷한 다른 지원을 받으면 빠지는 조건이 있나요?
  • 신청 경로: 통합처리 신청서에 들어 있나요, 따로 누리집이나 보건소에서 신청하나요?

자주 묻는 질문

나라 지원이나 회사 출산지원금과 겹쳐 받을 수 있나요?

나라에서 주는 첫만남이용권·부모급여·아동수당과 지역 지원은 서로 다른 제도예요. 예를 들어 서울형 산후조리경비는 첫만남이용권과 함께 받을 수 있고, 서울 안내 화면은 한 카드에 둘이 같이 있으면 어느 쪽부터 빠져나가는지까지 적어 두었어요. 다만 지역 지원 가운데에는 비슷한 지원을 이미 받았으면 주지 않을 수 있다고 정한 곳이 있어요(예: 부산광역시 산후조리 지원에 관한 조례 제8조).

회사에서 받는 출산지원금은 나라나 지자체 지원과 다른 제도예요. 세금은 회사에서 받은 출산지원금의 세금에 정리했어요.

경기도 산후조리비가 끝났다는 말이 있던데요?

경기도청 안내 화면은 2026년 10월 21일 현재 「2026년 출생아까지 지원」으로 적고 있어요. 일부 시·군 화면에는 9월 30일 신청분까지만 받는다는 안내가 남아 있으니, 신청 전에 출생신고할 주민센터에 물어보세요.

쌍둥이를 낳으면 아이마다 받나요?

지역마다 달라요. 예를 들어 경기도 산후조리비는 아이 수만큼 50만 원씩 늘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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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심심이스튜디오 편집팀 · 최종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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